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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도르제 창 붓다 3세를 위한 성조기 계양

수천명의 참가자가 나무 (南無) 도르제 창 붓다 3세가 걸은 레드카펫의 양옆에 무릎을 꿇고 환영하였는데 하다 (哈達)를 손에 든 모습들이 평소와 사뭇 다르게 경건했다.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는 등단하여 수천명의 불제자들에게 설법하여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미국 수도에서 H.H.도르제 창 붓다 3세의 새신을 축하하기 게양식을 열어, 세계 각지의 불교도들에게 부처의 위대함을 알려졌다.

불교의 중심인 이 거점은 바티칸 같이 발전하여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가 계신 곳, 즉 정법원 (正法院)도 이곳에 세워질 것입니다.”
— 모치존자 (莫知尊者)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 미국 , November 19, 2018 /EINPresswire.com/ --

H.H.도르제 창 붓다 3세는 2010년 세계평화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미국 상원은 세계평화상의 취지와 그 결정을 지지하고 그의 공적및 인류에의 공헌을 인정하여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2018년6월24일 캘리포니아주 성천호 (聖天湖 Holy Heavenly Lake) 에서 거행된 「제3세 도르제 창 붓다의 축수」법회에서 「5월15일 미국 의회는 성조기를 계양하여 전불교의 최고 지도자인 H.H.도르제 창 붓다 3세에게 경의를 표하였다」고 세계불교본부가 세계각지로부터 모인 불교신자들에게 공표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축수에서의 국기 계양을 통해 그의 위대함과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존엄이 세계각지의 불교신도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각 위원회의 위원장이나 의장을 포함한 베테랑 양원의원의 대다수가 서면을 통해 H.H.도르제 창 붓다 3세에게 축의를 표명하였다고 한다.

세계불교본부에서 열린 법회 회장에 출석한 H.H.도르제 창 붓다 3세가 경찰에 의한 엄중 엄밀한 경비속 레드카펫을 걸어 호반으로 이동할 때 참가자가 하다 (티벳족이 부처에게 바치는 적색・백색・황색・남색등의 기다란 천)를 손에 들고 그 양옆으로 무릎을 꿇고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의 법명을 외치며 맞이하였다. 법회 기간중에는 맑은 하늘이 이어져 기온이 내려가지 않고 28도 전후로 지속되었지만 신기하게도 회장 안밖은 덥기는 커녕 시원함마져 느껴졌다.

세계불교본부 책임자 모치존자는 (莫知尊者) 개회 인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먼저 우리들은 위대한 미국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5월15일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의 탄생일을 특별히 축하하기 위해 성조기가 워싱턴 DC에 계양되어 푸른 하늘에 휘날렸습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계양에 앞서『H.H.도르제 창 붓다 3세의 생탄기념일에는 전 불교의 최고 지도자인 그를 향한 경의의 마음을 담아 우리 미국의 국기가 국회의사당 위에 계양될것』이라고 발표 해 주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계신 푸른 하늘에 휘날리고 있는 깃발은 국회에 계양된 국기 입니다.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의 사무실에 보내진 것을 보관하고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이신 이 성천호 (Holy Heavenly Lake) 호반은 어디에도 없는 각별한 장소이며 파워스폿이기도 한 단상입니다.」모치존자는 수천명에 이르는 참가자 신도들에게 이렇게 소개한 후 다시 말을 이었다. 「지금 우리가 서있는 장소 밑에는 거대한 수정호가 있습니다. 성천호의 지하에는 세계의 남북을 통과하는 두개밖에 없는 대하의 지하 수맥중 하나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일 입니까! 고덕의 승려분들이 이곳에 불교거점을 만드신것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불교의 중심인 이 거점은 바티칸 같이 발전하여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가 계신 곳, 즉 정법원 (正法院)도 이곳에 세워질 것입니다. 이 거점은 장벽으로 둘러싸여 불교의 성지가 되어 둘도없는 특별한 세계불교의 요충지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이곳에 들러주신다면 기쁘게 맞이하겠습니다. 이곳은 유일무이한 세계에서 가장 장엄하고 화려한 불교의 중심 거점이 될 것입니다!」

「제가 본부의 일을 담당하고 있음으로 제 자신이 세계불교본부가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수행하게 된것은 필연적인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이익과 행복을 안겨주며 국가의 부강과 세계평화에 조금이라도 공헌하며 법계에 있어서도 한명이라도 해탈하는 사람이 늘도록 돕는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모치존자는 인사를 끝마친 후 지면에 무릎을 꿇고 나무 도르제 창 붓다 3세를 향해 최고의 예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큰 소리로 붓다에게 불제자를 위한 설법을 청함과 동시에 미국의 번영과 발전, 행운을 빌고 또한 참가한 제자들의 나라가 오곡풍요와 자연재해가 없으며 누구나가 불교의 기쁨에 충만하여 행복과 지혜가 넘치도록, 그리고 하루빨리 보리 (菩提)의 경지에 들어가도록 축복하였다.

등단한 H.H.도르제 창 붓다 3세는 모두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설법하며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처에 대하여 배우는 기본적인 생각에 대하여 전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한알의 감로환 (甘露丸)을 나눠주며 지금까지의 원력 (願力)과 같이 사람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되 사리를 꾀하는 일 없이 금전도 공양도 일절 받지않았다. 칠중 (七衆)의 제자 모두 환희하며 기쁨에 충만한 채 법회도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소효천
Universal Enlightenment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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